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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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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러 왔어요.” 일본 대학생들, 상명대학교 찾아

  • 작성일 2019-09-18
  • 조회수 1368
정소영

한일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은 9월 17일, 한국을 방문한 일본 간사이국제대학 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 31명과 인솔 교수 2명으로 구성된 간사이국제대학 방문단은 교육과정 중 필수 교육과정인 <글로벌 스터디 교류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캐나다, 태국 등 세계 10여 개의 나라로 흩어져 나라별 주제에 따른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는데, 이번 상명대를 방문한 학생들은 ‘국제관광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한국 관광산업의 이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서울을 방문하는 일정 중 첫 일정으로 상명대를 방문했다.


양 대학의 학생들은 17일 오전 10시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상명대 홍보대사의 안내로 캠퍼스를 둘러본 후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매력에 관해 이야기하기>라는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양 대학 학생들이 팀을 나누어 인사동, 종로, 홍대, 명동 등을 탐방하며, 한국의 관광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의 문화홍보 방법, 외국인에 대한 대응, 안내표기, 교통의 편의성 등을 알아보고, 한국 관광 서비스에 대한 일본인의 견해 등에 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와 간사이국제대는 2018년 교류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후 첫 방문이다. 간사이국제대 방문단은 한국관광공사 방문 등 한국관광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 후 20일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