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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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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환영합니다! 우리 학생들" ...대면 수업 확대 운영

  • 작성일 2021-10-27
  • 조회수 2661
커뮤니케이션팀

27일 오전, 서울캠퍼스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홍성태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은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마스크와 선물을 나눠주며 환영과 반가움의 인사말을 건넸다.


이날 등교한 신입생 A 씨는 “기다렸던 캠퍼스를 드디어 밟아볼 수 있게 되었다”라며, 2학기에 시작된 대학 캠퍼스 생활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모두 접종받은 접종 완료자 비율이 지난 23일 기준 70%를 넘는 등 대학의 대면 활동 확대를 위한 최소한의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상명대는 27일부터 학생들의 학습과 사회 및 정서적 결손 예방을 위해 대면 수업 및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하지만, 여전히 확진자 수가 하루 1천 명을 상회하는 등 감염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므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전제로 소규모 및 실험‧실습‧실시 수업을 우선으로 하여 점진적, 단계적으로 대면 수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확대된 상명대의 대면 강의는 수강인원 25명 이하 및 실험‧실습‧실기(이론+실습 포함) 교과목의 경우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융합 수업이 가능한 방식이다. 


융합 수업은 강의실 수용인원의 50% 범위에서 대면 수업 참여 및 미참여 학생을 분리하여 조를 편성하고, 대면 수업 미참여 학생에게는 실시간 화상 강의프로그램과 강의 녹화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원격으로 수업을 전달한다.


상명대는 원활한 수업을 위해 전 강의실과 실험‧실습실에 원격강의시스템과 강의 녹화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뿐 아니라 원활한 강의 송출을 위해 네트워크, 서버를 증설했으며, e-campus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비대면 강의시스템을 완비했다.


홍성태 총장은 이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드디어 캠퍼스에서 만난 우리 학생들 환영한다”라는 인사를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전하며, “철저한 점검과 방역을 마쳤으니, 적극적으로 학업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