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복지학과(서울) | 학과소개

틔움이란 ‘꽃이 되기 위해 새싹을 틔운 우리들’이라는 의미로,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와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사회복지분야 취업 동아리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이동권과 의사소통권에 관한 스터디를 진행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한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 플러스 카페 및 장카페의 온라인 마케팅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블로그를 작성하고 숏폼 영상을 제작한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 가족봉사단과 이웃봉사단으로 나누어 다양한 테마형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신사종합사회복지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리 및 공예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하고 프로그램 결과물을 지역 내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지역 연계 활동을 진행한다.
틔움 자체 프로그램: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 등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동&보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학생들에게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여 아동 전문가로서 전문성 향상을 돕는 아동&보육 분야의 취업 동아리

교구개발연구교구개발 연구: 상명부속유치원과 연계하여, 보육현장에서 적용되는 교구를 직접 제작해봄으로써 아동의 발달 수준을 이해하고 보육교사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활동. 제작 후 상명부속유치원에 기증 및 전시한다.
유아체육 봉사활동 / 과학실험 봉사활동: 상명부속유치원과 연계하여, 아동의 대.소근육, 호기심 발달을 증진하고 아동의 전인지적 발달을 도모하여 교육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 교육적 접근 방법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자원봉사 활동: 상명부속 유치원,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우리동네 키움센터 등 여러 아동기관과 연계하여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캠페인 활동: 타 과동아리 ‘틔움’과 연계한 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 아동학대 관련 인식을 제고하고,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

‘피움’은 상담 및 가족교육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학생들이 모여,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가족교육 및 상담 분야 취업 동아리

자아탐색방: 동아리원들이 자발적으로 심리이론을 공부하고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이해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를 통해 향후 상담 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기이해 능력을 기릅니다.
책방: 상담 및 가족교육 관련 서적을 읽고 진행하는 독서토론 모임입니다. 다양한 주제를 발의하고 의견을 나누며,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비판적 사고를 키웁니다.
상담소: 학생들에게 고민 사연을 받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의 상담을 진행합니다. 실제 상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습형 활동입니다.
카드 뉴스 제작: 상담 및 가족교육 관련 정보들을 탐구하고, 이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동아리 SNS에 게시합니다. 이후 카드뉴스를 영상으로도 제작하여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함으로써 보다 널리 알립니다.
청소년 상담사 스터디: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동아리원들이 함께 공부하며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외부 기관 협력 프로그램: 은평구평생학습관, 용산가족센터, 은평구가족센터 등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함께 쌓습니다.

가족복지학과 내외로 각종 행사 및 동아리 활동들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편집하여 학과 홍보 영상 및 동아리 홍보 영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학과 동아리

학과 행사 촬영 및 편집: 가복복지학과 엠티, 자체 프로그램(체육대회 등), 퇴임식과 체결식, 학술제(가족복지인의 밤) 행사를 촬영하고, 이를 편집하여 기록물을 제작한다.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협업: 종로노인복지관의 행사, 삼양동청소년아지트의 라디오 부스, ACES(유아체육업체 회사)와의 체결식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행사 촬영 및 편집을 진행해 홍보에 도움을 준다.
자체 프로그램: 가족복지학과 채움의 자체 프로그램인 ‘사진대회’를 개최하여 학우들이 자신이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학과 내의 교류를 넓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출사: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부원들과의 교류를 위해, 학기나 방학 중에 외부로 출사를 나가며 부원 간의 친말감을 높이며 촬영 스킬 향상을 도모한다.